감자탕 해주겠다하면 더해달라고 더 많이 해달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이들고 한국갈때면 어머니가 감자탕을 해주면 왜이렇게 감사하면서도
사먹지 왜 귀찮게 감자탕을 했냐는 말이 먼저 나온다...
연세 67세에 아들 좋아하는거라고 아침부터 준비하셨을 어머니 생각하니까 맘아프다
어릴때는 어머니가 감자탕 해주면 마냥 좋았다.
익명(115.75)
2026-05-1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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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으면 싸니깐
다른 음식도 많은데 ㅠㅠㅠ 아들 제일 좋아하는거라고 그 큰솥에 끓여논거 보면 눈물난다 임마
재료 사가지고 어머님댁 찾아가서 같이 감자탕 만들어 먹어! 케이크랑 와인도 사가꼬 후식?? 하구
한국 떨어지는날 맞춰서 하신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