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건물에 회사는 12층에 있고, 5층에 헬스장이 있음
경리 누나가 퇴근하기 20분전에 화장실가서 운동복으로 싹 갈아입고
쇼핑백에다가 원래 입고 있던 옷을 넣어서 오더라고?
그래서 저녁에 야근하는척 하면서 사람들 다 갔을때
몰래 누나 책상가서 쇼핑백안에 슬쩍 봤거든
위에는 옷 깔끔하게 접어서 놔뒀고
그 아래 보니까 큰 수건 같은걸 받쳐놨더라고
수건 들쳐보니까 바로 신발이랑 양말, 팬티가 있음 ㅅㅂ;;;
양말이 흰색 양말이었는데 꺼내서 발가락 쪽에 냄새 맡아보니
살짝 시큼한 냄새 나는데 개꼴리더라 ㄷㄷ
팬티도 들어서 봤는데 겉에는 보라색에 나일론 재질이고
안쪽은 흰색 천으로 대져있던데
그 부분 아주 연한 노란색으로 물들어져있었음.. 개꼴림..
ㅈㄹ 팬티를 왜갈아입음
운동하러 갈 때 레깅스 입는데 빵댕이 보면 팬티자국 안보이더라고 아마 티팬티같은걸 입는거같음 노팬은 아닐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