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중소기업 합격해서 면접보고 계약서 쓰고오는 길에 담배 ㅈㄴ 태우는 중이다

나름 빡센일인데 연봉 3600 보고 지원했는데


오늘 계약서 쓸 때 보니까

기본급은 최저시급으로 계산했는지 200에 잔업수당, 식비 포함해서 300도 안되는돈 주더라 씨발ㅋㅋㅋ


진짜 읽으면서 볼펜 부숴버리고 싶었는데 면전에 대고 그럴수가 없으니 일단 싸인하고 나왔다...

심지어 공휴일에도 못쉬고 일하면 그냥 잔업시간에서 까버리고 일하게 시키는거라더라 이게 맞나 싶더라

그냥 마음 편하게 생산직 다니면서 돈이라도 정직하게 많이 벌까 고민 ㅈㄴ됨


또 퇴사 30일전 통보 원칙 이것도 서명했는데 이건 법적으로 그냥 내가 당장 다음주에 못한다고 해도 뭐라 못하는거잖아

진짜 뭐 병신호구 하나 잡으려고 하나 싶더라 편의점 8시간 근무만 평일 내내 뛰어도 기본급이 200인데 ㅈ같냐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