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레일 잘 다니다가 


사업하고 싶다고해서 뭐 창고 얻어다가 인터넷에 뭐 팔더라?


근데 그게 잘 안되서 결국엔 사업접고,


그이후 아무것도 안함


그때가 31살때엿는데 솔직히 어디든 들어갈라면 들어갈수 있엇는데


그냥 저냥마냥 놀다가


아버지랑 크게 트러블 있어서 월세 구해서 나가라고 하시는 바람에 


나가 사는데


월세비랑 식비랑 이것저것 많이 드니깐 


단기 알바랑 뭐 그런거 하면서 연명 하더라?


그래서 이왕 이케된거 정신도 차릴겸 한번 열심히 일해보라고 말했는데


어느샌가 보니깐 또 본가에 들어가있더라


아버지랑 어머니가 알바하고 월세내고 이러는게 딱해서 다시 들어와 살라고 햇대


요즘 하루종일 진짜 게임만 하고, 뭐 사고 싶은거 잇으면 엄마한테 말해서 다 뜯어내는중이더라


그와중에 엄마는 취업은 고사하고 쉬었음 청년들 나라에서 돈주는거나 알아보고, 그거 받아서 자기 달라는데


그냥 마냥 놀고 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