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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대, 탈모에 고도비만이고

회사에서는 위아래로 샌드백마냥 공격당해서 2년전부터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받음.


근데 오늘은 유달리 기분이 좋다.


오늘 반차쓰고 사전투표하고 개같이 집에 와서 집안일 서둘러서 끝내고

방금 목욕에 술 한 잔 걸쳐서 알딸딸 모드 개시함.

그리고 러브젤이랑 똥.구멍에 꽂을 아네로스까지 준비 완료 ^^


토요일, 일요일동안 정신놓고 꼬추 흔들면서, 동시에 아네로스로 똥.구멍 쑤실 예정이라 두근두근함.

(이렇게라도 주말에 해소 안하면 스트레스로 일하다가 정신병 더 악화될 것 같음)


아까 일하고 있는 오전시간때부터 똥.구멍이 벌렁벌렁 달아올랐는데 참느라 미치는줄알았다 ㅠㅠ

난 이제 미친듯이 쑤시는 해피타임 가질테니까 월요일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