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반소비자랑 엮일 일이 거의 없는데..

가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한건지.. 

우리 제품 쓰는 일반? 사람들이 문의 전화를 걸거든..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기껏해야 일주일에 1~2개오면 많이 오는거임..

개씹좆소라 당연히 전담 인력같은것도 없고..

전문 센터같은곳에 외주도 못주니까 

고객센터라고 번호 하나 파서 홈페이지에 적어두고

그냥 신입(나) 책상에 전화기 놔두고

진짜 가끔 고객센터인척하고 응대하는데..

솔직히 나도 신입이라 잘 모르니까 가끔 해결이 안되거든..

상급자 바꾸라고 하면 그냥 내 휴대폰 번호 알려주고

내가 상급자인척하고 목소리 톤 내려서 다시 똑같은 상담함 ㅅㅂ...

대충 시간 끌다 그쪽이 포기하면 땡큐고

내 판단으로 개씹 강적이면 

밑에 라인 내려가서 하나 챙기고 차타고 편의점 가서 택배로 쌔거 하나 보내줌..

선임들은 ㅅㅂ 옆에서 웃겨 죽을라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