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좆빠지게 일 하고 만약 잘 풀려서 은퇴하고 번 돈으로 논다고 해도

젊음은 사라지고 체력도 없고 결혼 했으면 배우자도 늙었을테고 그런 상태에서 놀아봤자 뭐 얼마나 재밌겠냐

그렇다고 젊을때 놀기엔 돈도 없고 뭐하랴 뭐하랴 시간도 없고

한창 젊고 쌩쌩할 때 좆같은 새끼들 비위 맞춰주고 사회생활하고 그렇게 돈 벌고 살다가 어느새 다 쳐 늙어버리고 뒤돌아보면 뭐가 남았을까

열심히 살다가 몇 번 삐끗하면 그냥 나락 가서, 늙었는데 돈도 없이 골방생활 할 수도 있고

이젠 왜 사나 싶다 절이라도 다닐까 요즘은 그냥 돈 많은 할배 할매 둔 금수저 손자들이 제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