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먹다가 형이 공무원합격했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숟가락을 던지시더니 형뺨을 때리더라 난 그자리에서 무서워서 가만히있고 엄마는 말리더라 아버지가 심호흡하시더니 니동생 중붕이는 집근처10분거리 중소기업 다니면서 월300버는데 형이라는녀석이 월180 받겠다고 기어들어갔냐고 호통치더라 아버지 씩씩거리며 방들어갔는데 어뜩하냐
형이 나한테 울면서 중소기업은 어떻게 들어가냐고 울면서말한다
쏟아진 반찬치우느라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