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일만 존나게 바빠서 첫날엔 하루종일 앉아있기만함
퇴근하고 팀장 연락와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라고 문자오고
근데 그다응날도 그다음날도 계속 투명인간.. 그래서 업무일지 보고 대충 따라해보고 있었는데 쓱 오더니 ㅇㅇ씨가 한거야? 잘하네 그래 이렇게해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이러는데
뭐 알려준게 있어야 궁금한것도 생기지 라고 생각함....
그래도 혼자 공부해가면서 지금은 매일 매일 작성해야 하는 일지 7일치정도는 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이게 맞는 값인지 잘된건지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는거?
나중에 뭐 문제 생겼을때 왜 그렇게 했냐고 내가 옴팡 뒤집어쓸꺼 생각하니까 눈물날것같고 미칠것 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고 버티는거야?
니가 적극적으로 물어봐라 이럴수도 있는데 뭐 물어보기만 하면 ㅇㅇ씨 진짜 미안해요 나 너무바빠 진짜 미안 이러고 사라지거나 자기업무만해 ㅠ 그래서 또 이미 되있던 파일켜서 대충 따라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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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사한 지 1년 다 돼가는데 인수인계 아직도 못 받음
그정도는 내부 서버에 있는파일보고 대충 알아둬라 그거마저없으면 어쩔수없고 책임 면피용 마지막 수단은 업무 검토했던 이력들 다 모아놓고(아웃룩) 고객사 발송 전 팀장,파트장 참조 무조건 넣어 적어도 니가 뒤집어 쓸일은 없음 - dc App
그렇다고 욕을 안먹는다곤 안했다 - dc App
니가 작성한거 선배들한테 봐달라고해라 잘했는지 어디가 부족한지 선배들 일안하고 띵가띵가 노는것도아니고 너하나 일일이 챙겨주기 힘들다
나도 그래. 사수가 존나 바빠보여서 말을 걸 수가 없음. 궁금하면 편하게 물아보래. 근데 존나 바빠보여 전화가 불이 나. 10번 고민하고 물어보면 근데 친절히 알려줘. 근데 또 존나 바쁜 거 쪼개서 알려줘. 그래서 존나 눈치보임. 한 번 물어볼 때 10번 고민하고 물어보고 반복중 - dc App
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