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븅신3조2교대 좆소 통근버스없애서 짤리고 놀이동산 알바하는데 어제 들어온 알바가 진짜 엄청이쁜거임 가슴주터 허리 궁디까지 진짜 여자력이 넘치고 나보다 1살 연상이었음
솔직히 나 존나 추한 추남이거든 얼굴은 렌즈끼면 잘쳐봐야 그냥 멀쩡한 이대남 수준이고 배툭튀에 비호감 골격이고 심지어 아제는 귀찮아서 안경쓰고 머리도 대충씻고 갔음 땀도 자주 흘리는데 향수도 따로 안챙긴단 말이야
근데 이 누나가 걍 모르는거 있음 나한테 물어보고 밖에 심부름다녀올때나 밥먹으러 이동할때 어깨가 붙을까말까하는 거리에 착붙어서 가고 여기는 성인들끼리도 자주와요? 롤러코스터보고 재밌겠다~ 누구랑타러올까 이러더라 내옆에서;; 오랜만에 가슴뛰는 느낌받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음~ 여기는 작아도 있을건 다있더라구요 이렇게 넘기고 말았다? 뭐 혼자가는거 뻘쭘해서 그럴수도 있다치자
밥먹을때는 내가 그 누나 옆에 앉았는데 이 누나가 내 맞은편으로 자리 옮기는거임 난 괜히 쑥스러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같이 밥먹던 사람중엔 추녀 추남 없었음,
그냥 사근사근한 성격일지도 모르지만 난 이사람이 너무 맘에들어..
여태까지 여자 많이 놓쳐왔던것같은데 왠지 이번은 놓치면 좆될것같다는 느낌밖엔 안든다.. 기한은 서로의 대학복학전까지
그래서 오늘부터 운동존나 죠지기로 했다 응원점
소설쓰지마라고 지랄병그만하라고해도 상관없다, 난 지금도 환각을 겪은것만 같네
세줄요약
1. 기분좆같을때 존나 이쁜년이랑 일하게됨
2. 은근히 붙게 되서 기분존나좋음
3. 외모관리해서 친해질거임 응원좀
- dc official App
착각하지마 병신아 니가 뭐라도 하는날이 걔 그만두는날임
그래도 경험만이라도 좋았지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