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첫 출근, 첫날 1시간 일찍 오라길래 왔는데 아무도 없음

8시 20분쯤 되니까 슬슬 오더니 어떤 여자가 나를 휴게실로 안내함



그런데 갑자기 가수 좋아하냐 물어봄

"예? 예? 뭐 그렇죠" 하니 자기가 아이돌 출신이래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기가 나인뮤직스? 거기의 경리라고함


누구인지 몰라서 "아 예 허허" 했더니

"호호호 농담이에요 저는 사실 이 회사의 경리에요" 이 지랄하더니

커피 하나 뽑아서 주는데 그 순간 종이컵 엎어서 테이블 다 적심

하... 추노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