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방살음. 다음주에 부장이 일산 박람회 가라고 해서 가야하는데 거리가 300키로 넘어서 자차는 에바고 기차타고 가려했다.

본인사는곳에서 용산역가는 기차는 많은데 용산에서 본인사는지역까지 가는 기차가 오후에 1타임빼고는 다매진임 ㅅㅂ 그래서 1타임짜리 예매바로 걸엇음

부장이 기차타고 갈거면 자기한테 어케 일산까지 올건지 알아오라해서 말하고 기차가 없어서 예매했다니까

"아니 내가 어케 올건지를 알아오라했지 누가 예매까지 하래" 이지랄하면서 왜 일을 섣불리하냐 지랄지랄함.. 여기까진 백번 양보해서 참았지.

나보고 ktx는 금액대가 크니까 지출결의서 올릴때 복잡하므로 회사카드로 예매해야한다 라면서 자기가 회사카드로 예매하는 방법을 알아오겠다 이럼.


그래놓고 하루종일 말없길래 어제 퇴근전에 기차 표 상황보는데 오후꺼 다 매진나있고 예약대기 걸어야해서 부장한테 전화함

"부장님 지금 저 집가는거 오후 표 전부 매진나있습니다. 서둘러야하지 않을까요.." 라니까 나보고 왜이렇게 조급하냐 너 못내려갈까바 그래?

나는 예전에 서울가는거 예매만하고 내려오는거 예매도 안했어, 교통편 요즘 얼마나 잘되있냐 버스타도 되잖아 이지랄하면서 수요일날 오후에 말해준다는데

참 이게 말이냐? 씨발년아 이럴거면 보내지마 못내려오면 거기서 뭐 노숙하라고? 니가 모텔비 내줄거냐? 씨발 좆같네 개씨발놈이 안그래도 일산가는거도 좆같은데

퇴사마렵네 씨발창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