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뭐 대감집 딸 출근한다는 글보고 나도 올려봄



정확히는 회장님이라고 해야하나..?

규모는 꽤 큰 굴지의 기업임요

근데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없는 그런 회사.


진짜 쇼킹한게

이거 구라 1도 안까고 실화임


검정색 세단? 무슨 김정은이 타고다니는 그 검정색 차 있지? 그렇게 비슷하게 생긴 차에

사장님 따님께서 내리시는데 무슨 카펫같은거 조그만거 깔고 경호원이랑 비서 내려서 차 문열어주고

30살은 많아보이는 인사팀장(우리한테는 개지랄하는)하고 인사부장이 마중나와서 90각도로 인사하더라


나 진짜 좀 충격먹음...


사장님 따님은 저 밑에 뭐 카리나 닮았다는데

시발 우리도 카리나 닮음 ㅋㅋㅋ 뭐 같은 병원인가


아무튼 요즘 mz들이 좋아할만하게 생기게 예쁘고 앙칼지게 생기신 분인데 싸가지는 모르겠고


우리 부서 옆에 크게 무슨 대문마냥 문짝 두개 만들고

연구실이라고 해놨는데


건너건너

들어보니까

사장 따님분께서 그림 그리시는 곳이라고 함


근데 사장님 따님이 뭔 돈관리도 하나봄?

그래서 자꾸 부서 찾아오시는데


그때마다 불편해 죽겠음


호칭을 뭐라고 해야됨?

나보다 5~6살 어리신 것 같은데(20대 중반 정도로 보임)


우리 부서장도 깍듯이 대하니까 참...



청소 아주머니는 작은아기씨라고 하더라 진짜 (큰 아들이 있나봄)




7cec8168f5dc3f8650bbd58b3683736de16171


이렇게 입고 오심

특징은 루이비통 벨트 저거 항상 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