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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붕이 이번달 말이 추석인거 확인하고
점심시간에 추석얘기 꺼냈는데
박과장이 이번 추석도 명절선물같은건 없겠지?
라길래 팀장 저희가 받으면 감지덕지죠
일찍이라도 끝내주고 10월 2일날 대체공휴인정만
해주면 더 바랄거 없다해서
내가 사원이니까 총대 매고 물어보겠다 하니까
사람들이 엄지 추켜세우고
혹시나 지들 불똥 떨어질까봐
개인적인 행동이라고 꼭꼭 신신당부 하길래
알겠다하고 밥먹었음



밥먹고 돌아와서 사장실 바로 들어가니까
골프채 잡고 스윙질 하던거 뻘쭘했는지
노크도 안하는 쌍놈이 다있다고 욕박고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볼게 있어서 왔다고 했지
추석에 명절 떡값 없냐고 물어보니까
뱁새눈으로 찢어지더니 나를 위아래로 스캔하더라?
그리고 나보고 몇살이냐는거


사장실 문 잠구더니
뒤돌아서 나보고 옷 벗으라더라
나는 잘린줄 알고 씨발 좆됐네..
하고 멀뚱멀뚱 서있었는데
뒤에서 소란스럽길래 보니까
사장 옷벗고 있더라
나도 따라 벗고
같이 떡친다음에 똥꾸멍이 와이프보다 좋다고
칭찬듣고 떡값 미리 받고 나왔다..
똥꼬가 아리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