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좀 있음 구 성희롱으로 회사 짤린 차장의 처제임. 


이 썅련이 성희롱으로 짤린건데도 오히려 차장편들길래 그때부터 정신나갔구나 생각함(심지어 딸도 있는 여자임)


그래도 사람 좋은게 좋은거라고 두리뭉실한 성격이라 왠만하면 그냥 다 좋은쪽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나 사무직으로 발령받은지 4개월 차 월에 한번씩은 사고나 빙신짓을 함(근데 지금 현 회사에서 경리업무 경력만 2년이 다되감)


1, 고객사에서 날라오는 세금계산서랑 우리 작업이력으로 계산한 금액이랑 맞아야되는데 계산기로 쳐 수작업하고 있다가 금액 안맞아서 일주일동안 뻘짓함

2, 2년 다되가는 경리경력 무안스럽게 엑셀을 나보다 못만짐

3, 시급 인상된 직원 7개월동안 다른 시급으로(금액 높게) 급여로 나감 

4, 하루종일 쳐하는거라곤 휴대폰으로 게임 쳐하다가 칼같이 퇴근함

5, 지가 모르는거 있으면 뭐라도 해보고 알려달라 하는게 예의같은데, 그냥 다른 사업장 경리한테 전화해서 물어서 해결함(이 짓을 2년째 하니깐 실력이 안늘음)


난 진짜 여기도 중소기업이지만서도 이년은 진짜 무쓸모 중에 무쓸모같음 뚱뚱한 사람에 대한 편견을 왠만하면 안가지려고 하는데 뚱뚱하면 게으르다는 고정관념을 박살내키는 커녕 본드로 아주 고정시켜줌


진짜 마음같아서는 사장한테 다이렉트로 찌르고 싶다. 부장은 그때만 타이르고 신경을 안씀 솔직히 자기도 놀면서 일하고 왠만하면 다 나 시킴. 


사람한명한테 개꼽히니깐 전화통화하는것도 빡치고(맨날 전화로 여보쉐용 이지랄), 중간에 쳐나가면 도대체 뭐하느라 30분씩 쳐있다 오는건지도 궁금하고, 시발련이 맨날 나 사무실안에 에어컨 나한테 직빵으로 날라와서 추워서 겨울용 작업복 입고 앉아있는데 지 덥다고 에어컨 풀 가동중임 돼지 시발련 진짜 줘패고싶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