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년: 아휴 월급은 고정이고 걱정이에요.


나: 직장인 다 그렇쵸 뭐


30대년: 고양이 사료값도 부담되요.


나: (니가 못살거 같으면 갖다 버려 병시년아) 에고... 아 맞다 이번에 이사하시죠?


30대년: 네 직장이랑 좀 가까워지긴 하는데 월세 100이에요


나: (? 뭐지... 미친건가..) 차라리 전세대출이라도 해서 가보는건 어때요?


30대년: 아 알아보니까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그냥 월세 살려고요


나: 월세 100이면 돈도 못모으겠어요.. 에휴


30대년: 그러게요 보증금도 대출 받아서 가느라 엄청빡세요...


나: 혹시 보증금이...?


30대년: 2000이요 여기서 전에 보증금 500나와서 1500정도 빚이네요..



담배끄고 도망가듯이 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