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년: 아휴 월급은 고정이고 걱정이에요.
나: 직장인 다 그렇쵸 뭐
30대년: 고양이 사료값도 부담되요.
나: (니가 못살거 같으면 갖다 버려 병시년아) 에고... 아 맞다 이번에 이사하시죠?
30대년: 네 직장이랑 좀 가까워지긴 하는데 월세 100이에요
나: (? 뭐지... 미친건가..) 차라리 전세대출이라도 해서 가보는건 어때요?
30대년: 아 알아보니까 절차가 너무 복잡해서 그냥 월세 살려고요
나: 월세 100이면 돈도 못모으겠어요.. 에휴
30대년: 그러게요 보증금도 대출 받아서 가느라 엄청빡세요...
나: 혹시 보증금이...?
30대년: 2000이요 여기서 전에 보증금 500나와서 1500정도 빚이네요..
담배끄고 도망가듯이 감... ㄷㄷ
미친년이노.. 와우
앞으로 멀어져야겠다는 마인드 박혔음
어디쳐살길래 월세100이노
직장이 신사동이니까 뭐 그 근처면 저정도 돈주는건 맞는데 말아낀다...ㅋㅋㅋ
신사라도 지하철 7정거장 안으로 저렴한곳 많은데 그거 귀찮아서 50을 더태우노 ㄷㄷ 나도 직장 강남이라 자취하는데 50나감
뭐 지 돈나가니까 내가 해라 마라할 권리는 없지만 미래가 보인다 ㅋㅋㅋ
꼴보니 중기청 100퍼 나올거같은데.. 내 가족이었음 싸대기날렸다 ㄹㅇ
한달에 한번씩 플스5 땅바닥에 부시는 꼴인데 뭐 말다했지 좀만 똑똑해서 전세대출 받고 살면 에어팟 맥스 한달에 한번 땅바닥에 부시는 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병신이네 ㄹㅇ 와 복잡해서요 ㅋㅋ 회사 일처리도 ㅄ일듯
내가 근데 전세대출 못하겠다는 여자들 겁내 많이 봐서 그닥 타격은 없는데 문제 심각한 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