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야가다4년했었음. 지금 29 곧 틀딱예정.

야가다도 대기업 중견 중소 + 공정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난 중소건설사현장 빡센데서 해서 사람들이 드셌음.

틀딱꼰대아재 + 조선족 + 뽀꿀룸 + 범죄자 등등
부대끼는건 기본.

안전은 ㅈ도 걍 발 한번 헛디디면 저세상가는데 기공되면 안전불감증생겨서 그냥 하게됨.

지금 ㅈ소다니는데 슈퍼S급소리들으면서 다닌다.
뭐 부장 차장 과장 거래처 아무리 ㅈㄹ해도 허허웃으면서 받아준다.
야가다가봐라 기본 망치날라다니고, 싸우면 공구들고 싸우는데 상사가 ㅈㄹ해봤자 야가다 아재 쌰우팅에 비하면 강아지가 멍멍 거리는거처럼 귀엽다.

중갤글보니 파레트 올라가서 전구 교체?
나는 누수생겨서  공장 천장올라가서  판넬매지 실리콘칠해주는건 기본 형광등 안전기 교체, 화장실 수전 배관등 교체, 정수기 필터도 교체, 나는 파레트안타고 빔타고 올라가서 하자 보수해줌.

무튼 야가다하면서 사전수전 다 겪으면서 멘탈 ㅈㄴ쎄지고, ㅈ소에서 ㅈㄴ빡세다하는작업도 ㅈ밥처럼 느껴짐. 그리고 꼰대상사들과 불편함이 없음.

나는 사무직인데 여기서도 야가다하는거 같노?
대표가 성과금 200챙겨주고, 나볼때마다 눈에서 꿀떨어지고 ㅈㄴ 잘해주긴하는데
여기는 서로쌍욕하면서 싸워도 술마시면서 회포 푸는 그런 야가다 낭만이 읎다.

처음에는 겨울에 따숩고, 여름에 시원해서 하루하루가 천국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야가다판이 그리워지는건 뭘까?
새벽에 나가서 사람들과 믹스커피에 담배하나때리고  TBM끝나고 반장이 구호로 빨리 시마이치고 막걸리 한잔~ 조아!조아!조아! 외쳤던 야가다 낭만이 그립따.
조만간 퇴사하고 야가다로 돌아갈까 고민된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