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자 패거리 두목임

선상나루에서 활동 했었는데

무역이나 밀수 목적으로 들어온 배들을 상대로 삥을 뜯었었다.

당시엔 밀수는 참형으로 다스리는 엄한 중죄였는데

내가 그들을 조인 해주는 역할 하다가 걸려서 참수당함

잘린 대가리 들고 허준한테 갔더니 붙혀주더라

그뒤로는 손씻고 깨끗하게 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