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냥 사업자 덜렁있고 직원은 따로 없으니 좆소다
4월부터 6월까진 초저녁에는 좀 쌀쌀해서 낮에만 영업함
6월말부터 8월말까지가 내가 1년중 가장 집중해야 할 타이밍이다. 이때 벌어서 내년까지 버텨내야하는 전통적 농경사회의 모습과 비슷함
양심껏 장사하고 있고 최대한 내 일터이자 우리 후손들도 누려야 할 자연은 훼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나름 보수도 한다
아무튼 이때 진짜 잠도 하루에 네다섯시간만 자면서 부지런하게 움직여놔야 1년을 배는 굶지 않는다
21년도에는 나라에 세금이 부족한지 이래저래 명목 붙여서 단속이 많더라.. 공무원들도 얼굴 모르는 신참들도 좀 오고 암튼 21년도에는 좀 힘들었다
과태료만 1100만원;; 대통령 잘뽑자 진짜
우리 중붕이들 오늘도 힘내자 나는 9월 초로 접어드니 드디어 한시름 놓고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중갤 눈팅중이다 ㅎㅎ 산업역군으로써 화이팅하자 아자!
임마 과태료를 순순히 납부하면 안되지 다퉈야지 쟁송으로
공무원들 고생하기도 하고 ^^;; 세수확보하겠다고 저러는데 나까지 화낼 필요 있을까 싶드라
그런 시골에서도 장사됨?
그냥 3개월 고생하고 1년 논다~ 집에서 겜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