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사서임...

잘먹고 잘사는 정규직 사서가 아니고 호감월급 겨우 받는 계약직 사서..

이마저도 경쟁률 박터지는데 운이 좋아서 어찌저찌 지방 중소도시에서 2년째 일하고 있다...

각설하고 방학이니까 근처 대학 대학생들이 실습온단말여? 2명 오는데 작년 여자애 둘이는 얼굴도 이쁘고 싹싹하고 일머리도 있고 열심히 했는데 올해 같은 대학에서 온 여자애 둘이는 생긴거도 좀 그런데 영 붙임성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결정적으로 자꾸 뺑끼를 침.

첨에는 걍 일이 손에 안익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보다보니 뺑끼치는거 같다. 참 나도 실습이 마냥 즐겁지는 않았지만 자기들 잘되라고 하는 실습인데 저래서 되나 싶다.

담주에 갈애들이라 딱히 내쪽에서 뭐라 말은 안하고 있다만 보고 있으니 깝깝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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