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흙수저 편모가정인데 형이랑 나 둘있음
엄마는 마트에서 닭발볶고 족발삶고 그런일 함
근데 형이란 사람이 대학 휴학하고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담배핌
(5년이상 지속함)
근데 엄마는 형한테 뭐라고 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
그러면서 나한테는 존나 지랄함
맨날 형한테 양보해야한다
형한테 잘해줘야한다
이딴걸 20년넘게 들으니 아주 미쳐버리겠더라
그래서 군대 전역하자마자 짐싸서 집나옴
그 이후로는 가족이랑 연 끊어서 아직도 백수인지는 모름
아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마트알바하는 편부모 가정도 아들이라고 저렇게 맥여살리는데
애미애비 다 있으면 충분히 청년백수 부양 가능할듯
청년백수는 실존한다..
- dc official App
하......
힘내라
원래 첫째가 가장 중요함 둘째는 낳는 이유가 첫째한테 도움 되라고 낳는거
ㄹㅇ 그래서 빠르게 탈출했지
부모가 자식 버리는게 말로만 쉬움 ㅇㅇ - dc App
월 200벌고도 아들 뒷바라지 할수 있으면 부모 둘다 있으면 연금만 받아도 청년백수 한명은 부양가능한거 아님? ㅋㅋ
그리고 한번 백수 생활하면 나가기도 쉽지 않더라 - dc App
그것도 맞지. 근데 힘들어도 해야하는게 있지 힘들다고 다 안하고 살수 있는 인생이 몇이나 있겠노?
ㅇㅇ 그래서 더 갈리는듯 - dc App
양보하라 그런 얘기 좀 하지 마시지 그사람도 사람인데
난 반대인데 내 인생을 희생하고 동생 성공시킴. 난 야팔 좆소인데 내 동생은 대기업
요즘은 대학 장학금도 잘 나오는데 대기업 보내겠다고 뭔 희생을 함
집안이 어려웠고 아버지 안계시고 동생이랑 나이차이 커서 학원이랑 집안살림 다 내 돈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