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아이가 날 원망할 거 같아서 아이 못 낳겠음

일단 돈도 없을뿐더러, 지금 다들 안 낳는 분위기에 내가 낳으면, 내 아이가 국가의 모든 짐을 짊어질 거 같아서 그럼

그래서 아이를 못 낳겠음

아이를 안 낳을 거니까 결혼은 왜 하나 싶더라

물론 평생의 동반자를 얻는다는 거엔 장점이 있지만, 음..
아이도 없는데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이혼 안 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듦

그래서 결혼도 못하겠음.

이혼하면 재산 분할당할 텐데 왜 함..

여튼 난 공뭔으로서 혼자 먹고 살다가 안락사하고 죽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