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욕하거나 몸에 손은 안대는데

말투좆같고 명령적인 머리굴리는 십새끼가

말투좆같길래

바로 그새끼 앞에서 무릎꿇고

존나 크게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무현반복 딱 마음속으로 굳게 마음먹고
딱 10번만 하자는 마음으로
존나 크게 소리지르듯 하니까

소장 주변사람들 현장감리 안감
다 뛰어오고

그새끼 당황해서 암것도 못하고 얼음되있고

현장 좀 쉬운걸로 팀도 바뀌고
사는중

현장반장 뛰어와서 존나 무슨일이냐고
일단 일어나라고
일으켜세워서 일어나서

상담하자길래

됬다하고 걍 오늘 여기서 퇴근한다고
사무실 전화좀 해달라고 하고
사무실가니까 다들 존나 걱정하듯이 보고

그담날 팀 소속 바꼈다고 숙소 팀 옮기고

이전 사무실직원이 이사까지 도와주고
밥도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