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사업 망하시고

산동네 이사가서 고생 진짜 많으셨는데


비싼 장난감 같은거 한번도 안바라다가


레고가 너무 갖고 싶어서



길에서 안가고 서서 버티다 들어왔는데


엄마가 방에가서 큰소리로 엉엉 우셨는데


나이 30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안잊혀짐


그때 엄마나이 나랑 두어살 차이밖에 안났었음


난 완전 애새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