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는 3년 2개월 정도 다녔고, 연봉은 4000임


월급이 세후 300정도 나오고, 적금으로 이래저래하면 200가까이 들어간다.

(자유적금 120, 희망적금 50, 청약 10, 여행적금 20 / 이중에 90만원은 부모님이 대주심)


사실상 190정도 나 생활비로 사용하는데 서울에 혼자사니까 생활비가 좀 많이 나오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다가 어머님이 지금 현금 얼마정도 있냐해서 7,000 있는거 오픈했는데 적금을 그거 밖에 안모았냐고 개쌍욕먹고


오늘 퇴근하고 양꼬치집 알바 면접보러간다.


시발 3년 2개월 중에 3년은 학업이랑 학교랑 병행하느라 주말에 쉰 적도 없는데 왜 또 투잡까지 해야되는건가

(전문대 3학년 2학기 때 조기취업 / 졸업 다음 주 재개강해서 2년 반 동안 학사 공부)


돈 모으고 나발이고 걍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만 싶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