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팀에 덩치가 큰 여직원이 둘 있음


A 여직원이 B 여직원보단 가벼워 보이지만 둘 다 딱 봐도 중도비만 이상


몸무게 A << B


성격은 A가 싹싹하고 똑부러져서 B에 비해 많이 예쁨받음


점심먹고 한참 나른할 오후 세시였음


당 떨어진다고 B가 간식찾는데 타 부서 대리가 "밥 먹은지 얼마 안지났는데 벌써 배고파요?" 시전


A: "우리같은 돼지들은 원래 배가 자주 고파요. 나도 먹어야겠다"


이 말을 B가 듣더니 극대노함. 


B: "우리요? 우리가 왜 돼지에요? A씨가 돼지면 돼지인거지 전 아니에요"


사무실 분위기 갑자기 조용해짐. 다들 좆됐다는 듯 아무 말도 안함.


그 사이에 B가 일방적으로 A한테 개지랄하고 A는 돼지라고 한거 미안하다고 함


한 5분간 지랄 끝나고 나니 남직원들끼리 담배핀다는 핑계로 도망나옴


남직원1: 근데... 솔직히 B가 더 돼지 아니냐?

남직원2: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B가 A보고 돼지라 하고 자긴 아니라 하네?

남직원3: A 입장에선 억울하겠다




오늘도 평화로운 좆좆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