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게 맞았는듯 ㄹㅇ


엄마친구 아는 분이 자기 가게 카페알바 점장급 여자애 소개 시켜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내가 바쁘고 마침 회사에서 호감 가는 사람 있어서 내 나이에 뭔 선이야 ㅋㅋ 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엄마가 나 중소기업 다니는거 좀 그래서 미래 생각하고


엄마 상가에 카페 하나 차리게 할 생각이었던 거 같음


뭐 망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만약에 이랬으면 뭔가 삶이 지금보단 훨씬 재밌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