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체력 진짜 좋아야됨

어지간한 사람은 적응 못하고 탈주함

특히 완전 신입때 뽑아주는팀이 다 개좆같이 힘든 팀들이라서

처음 시작할때 조공이라고 하는데

진짜 처음엔 하루종일 짐만 나르고

기공 보조한다고 믹서질하고 타일까고 그런일밖에 안함

나도 체력 진짜 자신있었는데 처음 한달은 뒤질뻔함

그렇게 두세달만 버티면 그런팀에 계속 있을필요없음

이 판이 존나 매력적인게 사실상 다 프리렌서임

2-3달 경력 쌓인 조공이면 좀 좋은 팀에서 서로 데려가려고함

근데 좋은팀은 신입 안뽑는다... 왜냐면 신입들 탈주율이 어마어마하거든

지랄난 현장에선 40kg 몰탈 들고 4-5층도 올라가야됨

한두개가 아니라 하루종일 그지랄만 할수도 있어

개좆으로 보고 온 신입들 탈주율 존나높고

각오 이빠이하고 와도 몸이 안따라줘서 나가리되는 30-40도 존나많음

탈주후 팀 옴겨야겠다 싶으면 네이버 타일밴드 이런곳에서 젊은 팀이 조공 뽑을때 들어가면됨

아니면 일만 잘하면 날일 나가도 자기팀 올생각없냐고함
(밴드에서 인력사무소마냥 어디현장 몇일 조공구인 기공구인 이런거 계속 올라옴 팀 있는 사람들도 팀일정 없을때 개인일 나가고 그래)

나는 조공 1년 반정도 하고 이번에 준기공으로 팀 옴겼는데

뭐 일당제니 자기 일한날만큼 버는거긴한데

요샌 조공도 15-16받음

월 20-25일 풀로 채우면 조공때도 300-400번다

나는 지금 준기공으로 21받음

이제 한달차인데 22일 나가서 450좀 넘게 벌었네
(세금 없는 현장도 있고 3.3%공제후 주는 현장도있음)

준기공치고 적게받는거긴한데 내 실력이 그 수준이라 그럼

기술자 되도 힘든건 똑같다 이게 물량 뽑아내는게 실력이라서

존나 빡세게 일할수밖에 없음

기공은 요새 기본이 30 받고 자기 능력에 따라 35까지 가더라


뭐 인터넷에 타일하러가면 이용당하다 버려지니 하는데

장기간 이용당할 수준의 빡대가리면 오지말고

기본적인것만 할줄 알게되면 바로 탈주하고 팀 옴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