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사무실에서 나포함 두명이 일하는데 둘다 본인 할일 하기 바빠서 사실상 혼자 일하는거나 다름없었다 나이차도 많이나고 그래서 더 그랬음


혼자 일하니까 눈치 줄사람도 없고 사람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일도 쉽고 다 좋았는데 계속 혼자 하다보니까 존나게 심심하고 외롭더라


그래서 걍 그만뒀다 


옛날에 대학생때 알바할때도 혼자 사무실같은데 박혀서 일하는 파트 줬을때 일은 쉬웠는데 너무 심심해서 사장한테 사람 많은데로 보내달라 했음 


사장이 사람 많은데 가면 스트레스 받아서 너 분명 후회 할거라 했는데 상관없으니 보내달라했고 결과적으로 존나 만족하면서 다녔음 ㅇㅇ


난 사람들이랑 같이 부대끼면서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