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수로 인서울 중위권 문과 나와서
21살부터 27살까지 진짜 아무런 스펙조차 못쌓았음
그 흔한 토익? 쳐본적도 없고
심지어 소방 시험때 가산점 줘서 개나소나 다따고 들어오는 컴활2급조차도 못땄음
그냥 27살 인생동안 자격증이라는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그나마 소방 준비하려고 1종보통27살에 부랴부랴따고
몇개월 조금 노력하니까 진짜 1문제 차이로 간신히 붙어서 지금 일하고 있음
원래는 경방이라고 화재진압으로 들어오긴했는데 서울자체가 구급인력이 딸려서 지금 구급차타고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서울은 80퍼센트 이상이 (경방은 거의95퍼) 당비비.
즉 하루24시간 일하고 이틀 쉬는 형태라서 교대근무 체질이면 진짜 워라벨이 좋다. 아무리 바쁜 구급이라고 해도 하루에 많아봐야 10건? 11건정도 나가는편이고, 생각보다 근무때 잠도많이 잘수있어서 다음날 좋은컨디션으로 퇴근하고 알차게 2일정도 놀수있음
그리고 불타죽을까봐 혹은 시체볼까봐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거라면
오자마자 내근지원해라. 내근하면 그냥 일행직처럼 교대근무도 아니고 행정일 볼수있음.  내근은 아무나가냐고?
내근은 소방에서 제일기피직렬이라 제발 와달라고 빈다...
일단 자신이 체력이 자신있다면 진심 순소정도는 고려해보길 빈다
물론 현 직장에 만족하고있는 사람들 말고
진짜 좆소라서 현타오는사람들만 고려하라는거임
월급도 솔직히 공무원치곤 괜찮긴하다
구급차타는 1년차 소붕이면 월 실수령 300찍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