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기분나쁘지 않길.
나름 현명하고 현실적인 갤러들 많이 보여서 물어봄.
차가 평생 너무 갖고 싶은데 소형 SUV정도 생각하는데
과연 맞는건지 모르겠다.
40살에 겨우 박사따고 이제 취직했는데
세후 연 9천 정도 벌고
자식 없고
와이프 전업주부이고 아무 직장이나 알아보고 있고
반려견 반려묘 없고 (은근 돈 많이 듬)
집은 전세 살고
부모님 집은 서울에 6억 정도인데 일절 손댈 생각 없고 (부모님 노후자금 해야지. 동생이 35살인데 아직 취직 못하고 있어서 유산 될거면 동생 주고 싶음)
모아둔 돈은 아예 없고
그나마 다행인건 연구소 박사라 정년은 좀 길다.
제일 중요한건 차 없이 대중교통 타면 되서 출퇴근은 문제없다.
근데 차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병적일 정도로 차를 좋아하고 갖고 싶다.
평생 꿈이다.
정말 안사는게 맞는거냐
아니면 얼마나 모으면 사도 되냐
스포티지 정도 사고 싶은데. 정말 포기해야되냐.
이런거 물어봐서 미안하다.
박사 마치고 취직한지 얼마안된거면 돈 조금 더 모아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일단은 주거를 해결해놓고 차 사는게 어떻겠노
사세요 연봉9천인데. 고생한.날 위해 선물정도는 가능!!
9천이면 알아서 쳐사라 기만하지말고
진짜 원하면 사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