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좋견 다니는데
퇴사부터 박고 보는 애들 80%는 20~30대 초반이더라
나도 아직까진 20대 끝자락이지만
다들 저런 결단을 어찌 저리 과감하게 하는건지 신기함
능력이 되어보이면 또 모르겠는데
당장에 이직할곳 없다 막막하다 입에 달고 살면서도 퇴사부터 박음;
나도 당장 이직하자니 잘해야 옆그레이드 따리 회사일거같고
백수생활로 돌아가자니 통장잔고 줄어드는거 + 요즘 취업난 압박이 무서워서 못나가겠던데
비꼬는게 아니라 나도 도전정신, 과감한 결단좀 배우고 싶음
아무 시도도 안하면 평생 이 회사에만 묶여서 살거 같아서 그럼..
과감한 결단일수도 있고 당장 현실만 생각하는거일수도있고
궁금하긴함 어떤 생각으로 정한건지
믿는구석이 있는거겠지라고 속으로 생각하는데, 부럽긴하다.....확실히 갈곳을 만들어놓고 퇴직박는것도 아니고 말이지...나로서는 겁이 나고 쫄리는데..
그니까 나도 그럼.. 확실한 살길 하나 안만들어두면 불안함
나이 어리면 가능
내년이면 서른이라 ㅠ 어린건지 모르겠네
모아놓은돈이 억 이상이면 퇴사부터 들박 쌉가능
애석하게도 억은 못모았음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와야함
이건 나도 진짜 동감함 회사 가챠 좆망해서 고생하는 지인들 보면 아닌곳은 빨리 탈출하는게 맞는듯
죄다 기회비용이여
그니까 동감..
좆같으면 노동청에 신고하고 걍 딸배뛰면 되던데 ㅋㅋㅋ
나는 관둔 좇소에서 입사제의 들오던데 ㅋㅋ지금 다니는 좇견도 참 좇같고 ㅋㅋ 그래도 님이 하는 고민 나도 하는중 ㅋㅋ 어떻게든 되겄지하면서 사표던지는거지 아님 다른 일할려고 하던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는게 맞음 대책은 그만두고 찾아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