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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순부터 근무 시작



1. 포항 조선소에서 마킹사라는 직업으로, 20일 정도 배우면서 일 함

2. 거기서 자취방(기숙사 아니고 일반 빌라였음 1인 원룸)도 내줬음

3. 일 하다가, 내 성격이랑 너무 안 맞고, 일도 힘들어서 그만둠

4. 총 18일. 그중 2일은 반나절만 취하고, 1일 10만원으로 계산함.

5. 공제 다 하고 월급날 나갈거라고 하셨음 (작업복, 작업화 등)

5-2. 26일 오전에 이야기 좀 하다가, 그만두기로 결정

6. 26일 (토요일) 에 나가든, 일요일에 나가든 해달라고 하셨음


▽ 여기는 사장님이랑은 별개 사건. 내 개인산데, 이 사건에 조금 영향있어서,.

7. 나는 부모님한테 말씀 못드리고 있다가, 그만둔걸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추측상 일 같이 하는 친척 형이 알려준거 같음)

   아시고, 나보고 대구 오라고 하심

8.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여태 끈기있게 뭘 해본게 없음)

    너무 현타와서 죄송하다하고 조금 돌려서 죽으러 간다고 말씀드림

9. "알겠으니까 포항에 있는 짐 가져오고, 니는 왜 니 생각밖에 안 하냐고 하심"

9-2. 어릴때부터  가정사가 좀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자살센터에 연락도 많이하고

    여러모로 힘들었음

9-3. 근데 한번도 이런 이야기 안 했었고, 내가 힘들다는 말도 한번도 안했었음

10. 그러니까 내가 직설적으로 힘들다고 안 하니까 "일 그거 뭐 힘드냐" 이런식으로 흘렀고

11. 그때는 감성이 너무 터져서 다신 집 안들어가겠다고 엄포놓고 차단함

△ 여기까지


12. 아무튼 시간이 흐르고, 9월 1일 경에 팀장님한테 계좌번호 알려드렸음

12-1. (9월 8일이 월급날인데 그 전에 한번 말씀해달라고 하셨음)

13. 말씀드리면서 솔직히 떳떳하게 일 한거도 아닌거 같아서 조금 굽혀서,

     "공과금 나갈게 좀 많아서 그런데 월급 액수는 어느정도 됩니까 ?" 하고 물어봄

14. 나갈게 얼마 없을텐데 ... 라고 까지만 말씀 하셨음

15. 나는 나한테 들어오는 돈이 적다는건지, 아니면 떼이는 돈이 얼마인건지 확답을 못 들음

15-1. 결국 여쭤봐도 읽씹하셨음

16. 9월 7일. 정식 월급날 하루 전에 한번더 계좌번호 드렸음

17. 그러니까 갑자기 "포항 자취방에 있는 짐들도 재대로 정리 안하고 니가 나한테 할 예의냐"

17-1. 죄송하다하고 자초지종 장문으로 설명드림.

18. 이번에도 읽씹

19. 월급날 지나고 ... 주말 지나고 .. 혹시 11일날 주실까 싶어서 오늘까지 기다림.

20. 오늘 되도 안 주시길래 주변 사람들이랑 상의 끝에 이건 진짜 신고해야겠다 싶어서

20-2. 일 하는 회사에 직접 연락을 드렸음

21. 그러니까 전화 오셔서 받았는데, 개 쌍욕 박으면서 "대구에 내가 찾아갈까 ?" "씨발놈아"

21-2. 등등 계속 폭언하심. 친구 조언에 따라서 혹시 몰라서 첨부터 녹음해서 소장중

22. 욕 먹으면서도 밖에 혼자 노숙하고있어서 돈이 너무 간절해서 그냥 참음

23. 그러니까 돈은 이번에 못주겠다. 다음주에 연락하던가 그래라. 이러고 끊음.


여기까지




이거 신고 가능할거같음 ? 돈도 안 주고 개 쌍욕 처박던데

돈도 재대로 안 처주고. 10만원으로 취급하면 못해도 150정도 받을 줄 알았는데

100만원도 안 된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