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짜리 프로젝트 한번 끝나면
본부장님이 점심에 다 데리고 인당 4만원 뷔페집감
배 터지게 먹고 오늘 걍 이대로 퇴근하라고한다
그러면 여자들이나 못노는 사람들은 빨리 집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여기저기 슥 흩어져있다가
오후에 강남역 부근에서 헤쳐모여하면
본부장님한테 카드 받고
가라오케가서 어린년들끼고 술 마시는데
한참 어른들이랑 그러고 노니까
나도 뭔가 성공한 회사원 느낌도 들고
그렇고 놀고나면 다음날 감회가 다르더라..
열심히 하게 되는 동기가 조금이라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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