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비새끼 나이랑 재산 속여서 우리엄마랑 결혼함

결혼하고나니까 재산도 없고 나이는 16살이나 더많음


사기꾼새끼에다 초졸이면서 자기 사업한다고 빚내서 서울로 올라감

근데 귀신같이 사업 망하고 생긴건 빚밖에없음 ㅋㅋㅋ


아빠란 새끼는 빚만 져놓고 뭐가 잘났다고 사람이 무섭다~ ㅇㅈㄹ하면서 집에서 백수질하고

우리 엄마 그거 갚겠다고 서울 올라가서 4~5시간 자가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고깃집이나 마트에서 일함


우리 형제는 태어나자마자 할머니한테 맡겨진채로 7살8살쯤에서야 부모얼굴 봤음

유치원 때부터 부모는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니까 집에 들어가는게 무서웠고

우리 형 초등학교 끝날때까지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혼한다 만다 했을때에도 어릴때라 부모님 바짓가랑이 잡고 이혼하지말아달라고 애원했음

그렇게 이혼까지는 하진 않았지만 엄마는 서울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었고

애비란새끼는 집에서 술이나 쳐먹으면서 소리지르고 그랬음 술많이 먹으면 때림


그런 집안이니까 가정교육이 될리는 없고 형은 양아치 나는 찐따가 되었다.

그런 비틀린 가정에서 자란 우리 형제는 성격장애라고 해야하나 조울증 우울증 하나씩 달고있음


아 쓰다가 고통스러워서 못적겠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