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지출할 데 많아서 개고생이라고 하는데, 난 되레 이게 좋은 거 같음


결혼 안 하고 혼자 살면 돈은 쌓이는데 정말 쓸 데가 없음


혼자 사는데 넓고 좋은 아파트가 왜 필요함?
차야 좋은 거 탈 수 있겠네

근데 이 둘 해결하고 나면 솔직히 쓸 데가 없음
혼자서 여행을 가는 건 재미도 없고, 귀찮고, 시간도 없고

자기가 자진 퇴사하지 않는 한 정말 60세까지 계속 근무해야 함. 돈만 계속해서 쌓이는 거임

나중가면 알지.
돈은 계속 쌓이는데 쓸 데는 없고, 친구는 자기 가족 챙기느라 바쁘고
적적한데 돈만 있는 그 기분. 정말 미칠 거임

돈을 벌어서 어떻게든 아이 키우고, 돈을 버는 데에 목적의식을 아이키우기로 지정함으로써 살아가는 거지.

난 아이 낳고 싶다. 이기적인 마음가짐으로 날 위해서..
물론 가치관이 맞는 여자 아니면 안 할 거임
급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