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420(최저시급) 

바야흐로 공백기 4년 공시 실패한 인생 이야기
나이 29
5인미만 개좆소에 입사함

줌마 둘에 젊은녀 하나
 하나 유부녀(겟앰프드 안드로이드상)
 하나 노처녀(고릴라상)
 하나 20중반(낙타상)
 
나 빼고 다 여자였음
유부녀는 과장이고 세후 200이 안됨
노처녀도 머 안봐도 비디오고
낙타상은 최저시급

난 신입이란 명목으로 167받고 일함 (수습)
장롱인데 운전시킴 사고날까 봐 뒤질뻔 함 

어느날 사장새키가 외근때문에 같리 가주는데
복귀하는날에 주차장에서 택배기사랑 파이트 떳음
여기서 개좆소인걸 실감함 

필요할때만 정규직으로 미끼식으로 뽑고 필요없어지면 알바를 자르듯이 자름 여기서 추노했어야 했음

기름 한 칸 살짝위로여서 기름을 넣었더니 기름값 4만원 넣음 여기서 쿠사리를 먹음 추노마려웠음

폭염에 상하차도 함 온몸을 땀으로 샤워함 집에 가면서 땀내 개쩔어서 여승객이 “아아악!”ㅇㅈㄹ함 ㄹㅇ
내 인생이 왜 이러나 싶었음

난 일을 하는데 나 보고 무슴 일을 하녜 그때부터 업무일지를 씀 추노게이지가 상승함 

한 번 쓰고 보고했더니 빠꾸맞음 개족같았음 
그리고 며칠뒤에 다시 냄 내 인생에 여자앞에서 울은게 처음임 추노결심함 

대표랑 말빨배틀 뜨고 퇴사선언하고 바로 나옴 

167만원을 받고 스트레스가 받기 싫었음

다시 잡코리아를 켰다..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