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 것도 많은데 기관대응도 해야되고

과태료나 가산세 대상인 기한 도래하는 업무들은 손도 못대는 와중에 계속 쌓이고

임직원들은 걍 쳐 말하면 다 해주는 줄 아는듯이 매일 빠짐없이 서류요청 주문하고

전임자들 일 대충 해놓고 가서 빵꾸난 것들 메꿔야 하고

뭐 자잘자잘한게 많음


이 씹새들 그래놓고는 퇴근하면서 왜 안 가냐고 한마디씩 하면서 가는데 임플란트 사전작업해주고싶다

지들 뒤치다꺼리하느라 퇴근때쯤 내꺼 겨우하는데 남아서 야근할 때 마다 자괴감 듦

예전 회사에서도 이런게 쌓여서 스트레스받다가 퇴사했는데 지금도 그럴 위기다

취업해도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