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 것도 많은데 기관대응도 해야되고
과태료나 가산세 대상인 기한 도래하는 업무들은 손도 못대는 와중에 계속 쌓이고
임직원들은 걍 쳐 말하면 다 해주는 줄 아는듯이 매일 빠짐없이 서류요청 주문하고
전임자들 일 대충 해놓고 가서 빵꾸난 것들 메꿔야 하고
뭐 자잘자잘한게 많음
이 씹새들 그래놓고는 퇴근하면서 왜 안 가냐고 한마디씩 하면서 가는데 임플란트 사전작업해주고싶다
지들 뒤치다꺼리하느라 퇴근때쯤 내꺼 겨우하는데 남아서 야근할 때 마다 자괴감 듦
예전 회사에서도 이런게 쌓여서 스트레스받다가 퇴사했는데 지금도 그럴 위기다
취업해도 쉽지가 않다
거절하는 법도 배워라. 말 안하면 모른다. 나중에 폭발하면 그때 왜 말 안했냐 너 이상한 사람 된다 - dc App
맞다. 내가 넙죽넙죽 받아서 하니까 그렇겠네. 근데 난 거절하면 그 특유의 정색하는 표정을 못 견디겠다... 표정이 무서운 게 아니라 내가 그걸 보고 얼굴표정이 안 변할 자신이 없음... 틀딱들 많은데서 알바하면서 얻은 욱하는 성질때문에 애초에 사람한테 스트레스 안 받을라고 하고있다
지금 하는 일이 이래저래 많아서 감당 못한다. 업무분담 다시.해달라 말해라 - dc App
내 윗직급 뽑아야되는데 괜찮은 지원자가 아직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