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개지랄하는데 IMF세대(68년-80년생) 지금 40-50대가 제일 문제임


 그 윗세대는 군사독재니 국가주의등의 집단문화가 있어서 꼰대래도 집단에 대한 충성이나 

자기희생이 있는세대라 조직생활에서 자신들이 피해보는게 있어도 내가 희생해서 하지 

남한테 민페질은 안함 


근데 IMF을 겪으면서 이 집단주의가 해체되거든 종신고용도 사라지고 

회사나 대학나오면 대기업에 자동취업 보증되는 시대가 끝난거지

집단주의가 없어지고 토익이니 뭐니 하는 개인의 스펙중심사회로 변화하면서 충격을 받게 된건데

이때 사회에 나온세대가 바로 지금 IMF세대인거임


그래서 IMF세대는 매우 모순적인 세대가 된거야 어린시절 전체주의 문화와 교육에 영향을 받았는데

사회 나올때는 개인주의 문화로 들어가던 때였거든 집단주의적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인거지 선배들은 졸업장하나만 가지고 취업하고 종신고용도 보장되고 잘나가는데

자신은 토익 성적이나 따야되고 취업경쟁도 크게 해야되고 당연히 사회에 대한 불만이 심하지 않겠냐

이 집단이 유난스럽게 좌파적이고 정치적으로 공격적인건 이러한 자기 모순때문인거지


MZ론에 대해서는 상당히 동의하는 편이긴 한데 왜냐면 확실히 다르거든 근데 그 문화가 잘못된건

아니라고봐 문제는 그전에 IMF세대라는 이 모순적인 세대에 대해서 이해가 없기떄문에 지금의 MZ가

이상해보이는것 뿐이지 당연히 개인주의 시대잖냐 요즘은 회사에 대한 충성이 있을필요도 없고

능력주의고 연봉 낮으면 다른회사가고 상사라고 업무상 지시 아니면 생까고 이게 당연한 시대아니냐


문제는 중간에 있는 IMF세대의 본성과 모순들이란거지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하면서 정작 남에게는

집단주의를 강요하거나 개인주의적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과거의 권위주의체계를 동경한거나

말로는 자유니 뭐니 이야기해도 본성은 권위적인 모순적인 IMF세대엔 고찰없이 우리가 MZ세대를
비판하기 때문에 진짜 문제를 해결 못하는걸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