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누나랑 얼마전에 통장깟는데
누나는 동성친구랑 동거 공동명의전세 해서 6천인데
자기돈 3천에 현금3천 들고잇다하더라고..
나는 28살에 4천모앗는데
이게 말이되나? 넘 작은거같은데 난 일한지 2년밖에안됨
아 물론 본가에서 살아서 집세랑 식비 나갈일이 없긴했음
그 누나랑 4년쯤 만났는데 돈 존나막씀
데이트할때 하고싶은거있으면 다하는 st알지
평소에도 그리 사는듯 맨날 삼시세끼 배달먹는다는 소리하는거보면..
그누나 3교대다니는데 암만 고졸 3교대라 해도 넘 작게모은거아닌가
23살때부터 공장일했다는데 10년해서 1년에 600씩 모았다는거잖아
티는 안냈는데 아 좀 그렇네..
같이 살거면 자기 동거하는 친구 내보낸다고
공개사가서 3천정도 전세 공동명의로 묶어두면 된다하던데
돈관념 존나없는거같아서 갑자기 정떨어진 상태임..
말하는거보면 임신하면 일 관둘 생각같은데
그건 별로 상관없는데 돈관념 너무 병신일거같아서 너무 고민..
나도 이제 일하고 평소에도 그리 인싸는 아니라
이 누나랑 헤어지면 연애는 뭐 어케어케하겟지만
결혼각까지 가긴 힘들거같은데
난 결혼하고 싶어 애도 있었으면 좋겠고
또 선봐서 누구 만나는 건 절대싫음..
아.. 존나 어지럽네
한녀 30살 3천 이게 커뮤여론인줄알았는데 나한테도 일어나는구나
어렵네..
집세 식비 공과금 안나가면 200인생이라도 돈모으기 존나쉬움
작지 - dc App
작을수도 있고 클수도 있지 30대는 직업이 더 중요할수도 있음 어짜피 다 초반 자산은 비슷하다 얼마나 스노우볼이 굴러가나지
대기업다닌다고 1년 4000-5000 모으는거 아니고 해봐야 30대는 엄청 잘나가는데 아님 1000만원 남짓 모음 좆소도 그만큼 모으지 기숙사 생활하면 근데 앞으로 올라가는 커브가 다른거지 좆소는 오히려 떨어질수도 있는거고
몰라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