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공고 올라온거엔 회사 직원 수 60명 되어 있어서 그래도 중소기업 치고 인원이 좀 많구나 하고 은근 기대하고 감


근데 사무실 들어가보니 무슨 학교 교실 반토막만한 원룸형식에 사람 두명 앉아서 멀뚱히 처다보더라


면접 보러 왔다니까 두명중 한명이 사장이었음 회의실도 없고 커피사준다고 커피숍가자길래 이디야에서 면접보는데


다른 회사에 파견보내서 상주시키는 업체였음. 구인공고엔 파견이란 말은 쏙 빼놓고 ㅅㅂ


일단 네네 하다가 나왔는데 가면 안되겠지? IT인데 듣기론 파견 나가면 그 회사 사람들한테 인간대접 못받는다고 본게 기억나서 꺼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