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강요 없음. 당연히 사기업에서도 술 대놓고 강제는 아니지만 분위기로 압박줘서 마실 수 밖에 없는데 공무원은 그런거 없음. 자기가 마시고 싶으면 마시고 안마시고 싶으면 안마시면됨. 물론 윗사람 성향에 따라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잔에 물이나 음료수 채워서 마시면 됨.


2. 개같은 1시간 일찍 출근이 없음. 그것 때문에 공무원으로 전직하니까 너무 좋았음. 대충 15분 전에 출근해도 큰 문제 없음.


3. 연차 사용이 쉬움. 업무에 지장만 없으면 거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함. 이전처럼 온갖 소설을 써서 사유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너무 좋음.


이거 말고는 딱히 좋다고 할게 없긴한데 내 입장에선 이것들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