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취업한곳은 하청으로 하는 공장 정비하는쪽이다 보니 팀이 세군대 있음.

근데 내가 들어간곳이 분위기가 학연지연혈연흡연임. ㅅㅂ

얼마나 심각하면 사무실 내에서는 절대로 대화 안하는데 일하기 5분전에 다들 밖에 나가서 흡연실 가면 ㅈㄴ 대화함.

심지어 일도 존나 대충대충이라 점심식사,퇴근하기 1시간전에 작업 중단하고 흡연실 가서 담배핀뒤 사무실에서 ㅈㄴ 쉬고있음.

근데 나는 술,담배 둘다 안해서 사무실 혼자있으니 ㅈㄴ 눈치보이고 내가 현장에 들어온지 이제 2주 조차 안되서 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모르는데 다들 나를 데리고 가는게 귀찮아 하셔서 소장님이 명령을 해도 흡연한뒤 나한테 찾아와서 데려갈려고 안함.

그렇다보니 일 시작전에 나도 흡연을 안하더라도 흡연실에 같이있어야됨.

공구 이것도 씻팔 좆같음.

정식명칭이 있는데 난 본사에서 정식명칭으로 외워라 해서 외웠는데 대부분 사람들 좆본언어로 말함.

심지어 못알아들으면 애들한테 물어보라고 개지랄하는데 아니 씨발 일 돌아가는 꼬라지를 알아야지 물어보지, 아는것도 없는데 물어보라는건 뭔 개씨발 좆같은 소리를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아무도 안알려줌.

오죽하면 내가 소장님한테 "저, 이해좀 할려고 하는데 저기 가서 잠깐 보고와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봤더니 좆같은 틀딱새끼가 여기는 이해를 하면 안되는곳이고 그냥 외워야 한다면서 뭔 병신같은 소리를 함.

그래서 내가 못알아듣고 정식명칭으로는 알아들으니 씻팔 존나 비꼬고 비웃음.

최근에는 다른분에게는 개좆같은 틀딱새끼한테 잘못 걸려서 들리지도 않는 소리로 쳐말하는걸 내가 못 알아들으니 안전모 쓰고있다고 공구로 대가리 때림.

밥먹는것도 좆같음.

하다못해 밥먹는거라도 느긋하게 먹을수 있을 줄 알앗는데 공장 직원이 나보고"천천히 드세요"라고 하길레 천천히 먹으니 "야, 애 진짜로 천천히 먹는데?"말하면서 쪼개면서 비웃음. 씨발새끼들인가;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좆같은건 본사는 출근 시간 맞춰서 가면됬엇는데 현장은 뭔 개병신같은 분위기때문에 무족건 출근시간 30분전에 일과 계획을 알려준뒤 다시 25분동안 휴식하고 중요한 내용은 흡연장에서 추가로 더 말함.


무엇보다 제일 좆같은건 좆같은 틀딱새끼들 지들이 좆같이 말하는건데 처음 온 신입사원이어도 군대처럼 그냥 눈치껏 알아서 잘해길 원하고있음.

그렇지 않으면 걍 개폐급새끼 취급함.

얼마나 심각하면 복스(소켓)과 렌치 치수를 따로 말안하고 그냥 숫자로 바로 말함.

그리고 그걸 내가 알아서 눈치껏 캐치해서 복스인지 렌치인지 가져다 줘야됨.

내가 이런것도 못하면 화내고, 짜증냄.


근데 씨발 소장님은 계속 나보고 이게 사회라고 하는데 진짜 이게 사회임?
심지어 이 지역 처음오고 출근길도 처음이고 차를 타본지 이제 한달이고 현장투입 배정도 잘못되서 출근길 40분 거리인것도 모잘라서 차막히면 1시간 20분 걸리는데 내가 이렇게 설명해서 지각했다고 해도 전부다 알빠노 시전함.

그리고 이 공장은 아침식사도 되는데 내가 출입증이 없으니 아침식사 불가능한것도 모잘라서 출근시간보다 50분 일찍 출근해야되서 일어나자마자 편의점 삼각김밥 몇개 산뒤 바로 출근해야됨.


아, 맞다 저번주에는 신입으로 들어왔다고 회식 한번했는데 다들 담배 피러갈때 소장님보다 나이 많으신분 한분 있는데 담배 찾는걸 내가 담배안줬다고 소장님이 가능하면 담배같은것도 잘 챙기고 다니고 이게 사회라면서 꼽줌.


근데 소장님 말하는거 씻팔 계속 말과 행동이 반대인거 너무 좆같음.

나보고 무슨 일하고 오면 쉬라고하지는 않나 힘들면 안해도 된다고 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씨발 전부다 나한테 꼽주는거였음.


ㄹㅇ 이딴게 사?회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