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와꾸 못생겼음
몸 가꿔서 군살이 없어도 와꾸가 빻고 머리숱도 없음
서른 중반인데 가정 가지는게 꿈임
결정회사도 이용해봤는데 조건?
좆까라 조건보다는 와꾸가 더 선순위더라...
인생이 너무 슬퍼.
나는 살아가는데 있어 선택지 조차 없는 느낌이야
돈수천만원 들여서 얼굴을 성형해볼까도 고려중이고
아니면 국결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나도 내가 못생긴거 알아서 국결해도 와꾸보고 도망칠거 같아
자존감이 없어
정종철처럼 몸 가꾸면 달라진다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깝더라
나같은 사람 더 많겠지?
살아가는데 힘이 안나...
이미 겪고 있거나 겪은 선배님들 도움 될 말이라도 주시면 고맙습니다...
얼굴을 뜯어 고치던지...국결이라던지
너무 고독해요
인생 ㅠㅠ
상대여자도 좀 얼굴 많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소개받으면 안됨? 결정사는 그렇게 매칭해달라하면 해줄텐데 왜.. 방법이없지.. 외모도 중요하긴하니까.. 니가 객관화가 되있으니 외모를 상대방도 그 레벨대에서 찾아봐.. 그래도 안되면 그냥 대가리밀고 스님이되면 넌 승리자잖아.. 속세에선 패배자라도..
전 여성 혐오자는 아니지만, 결정회사 네곳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결정회사 만난 사람들은 결혼을 일종의 미래를 위한 거래라고 보더라고요...너무 자질구레하게 설명하면 더 비참해 지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의 거래인것도 맞지.. 누구나 상대방 만나서 득보고싶지.. 포기하지말고 좀 더 기대를 내려놔봐봐 가능할거같은데 한국여자랑도 여러번 만남을 통해서 전부다 깐깐하게 따진다라는 느낌이든다면 눈을 좀 높힌거 아님?
만나는거 별거없음, 이성과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니가 용기내서, 시간내서 다녀야함 . 카톡 소모임이건 , 댄스, 등산 동호회건 뺀질나게 다니면서 이성들과 자연스럽게 만나셈 . 그리고 사람은 원래 고독한거잖아 널 사랑할 사람은 너뿐이다. 고독한게 자연스러운거임 ㅇㅇ
위로 고맙습니다...겪어보지 못한것에 대한 환상이 너무 강할까요? 가질수 없는것에 대한 동경만 있어서 그런지 손을 움켜 쥐어도 모래한알 잡히지 않는 기분이네요.
걍 결혼은 미래가치확실한 직업이 중요 경찰 소방 기혼률 80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