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에

맥심, 카누, 율무차 이렇게있는데

맥심은 항상 많은데
카누랑, 율무차는 치사하게 몇개식만 채워놔서 금방동남.

난 커피 안먹어서 율무차 먹는데
맨날없어서 슬펐음.



근데 이번달부터 내가 탕비실 관리하게되서
인수인계 받았는데

전임자가 카누랑 율무차는 단가도 있고
많이 가져다놓으면 다갖다 먹으니 조금씩만 채우라고 하더라


좆까쇼 하고
그뒤로 율무차랑, 카누 절대 안떨어지게 풀로채웠음

진짜 처음 며칠은 직원들이
귀신들린거마냥 존나 처먹긴 하더라

그래도 내가 안떨어지게 계속 채워둠


한 일주일정도 그러니까 오히려 잘안먹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