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나는 키는 178이지만 탈모때문에 너무 괴롭다. 키 좀 작더라도 차라리 탈모 없는 게 훨씬 낫다. 탈모약 처먹다가 발기부전 성욕감퇴 무쾌감사정 부작용까지 왔다. 너는 탈모 없는 걸 축복으로 여겨라. 너가 나보다 훨씬 낫다

친구 : 지랄하지마라. 머리는 그냥 빡빡 밀고다니면 된다. 니가 대한민국에서 165 키작남으로 살아본 적 있냐? 그깟 머리털좀 빠진다고 인생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나는 키 5cm만 올려준다고해도 평생 대머리로 살 자신 있다. 너가 나보다 훨씬 낫다

서로 본인이 더 병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싸우고 왔는데
누구 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