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친하게 지낸 고등학교 무리중에


한놈이 주변에들 슬슬 취업하고 결홍하고 자리잡으니깐


애도 슬슬 겁나는지 술마실때마다 한탄함(대학중퇴에 겜만하고 돈필요할때 가족일 잠깐잠깐도움


나도 모 잘난인생은 아니지만 머라도 해보라고


내일배움카드 만들어봐라 (만들고 학원결정안함


폴리텍 비학위로 자격증따서 취업해라 (내가 그런쪽으로취업함 >폴리텍은싫다고함


근처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 밤낮바꿔봐라 (집앞 5분거리 저녁마감타임 이마트 일자리 찾아서보여줌 > 안함


먼 말만 존나 번지르르하게 싸지르고 암것도안하고 하소연만 존나하길래


전에 일했던 전역하고 송도쪽 전기시공일하던 소장한테 연락해서 자리잇냐고 물어봄


잇다고하길래 친구한테 말해주니 ㅁㅓ 그딴거 추천해주냐고 정색빨더니 5일째 잠수쳐타는중


싸대기마렵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