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아무것도 모를때 ㅈ소에 들어가서
별 시덥잖은 인간들을 보며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던 생각도 들고
저래서 저 사람은 여기로 온거구나
생각도 들고
저 사람은 여기가 끝이겠구나 생각도 들고
근데 여기서 싸놓은 글을 보고 있으면
그때 생각도 나고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구나 생각도 들고
어떤글은 이거 쓴 사람은 10년 후에도
그대로 겠구나 싶기도하고 그냥 보고 있으면
내가 제대로 살고 있구나 싶어서 
마음이 편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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