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특 껴서 좋소 다닌지 5년차 다되가는데 이번달말에 병특 만료되가지고

퇴사하면 입고검사쪽이 거의 터져서 전무가 나 잡을려고 연봉 2900부르는데 평균은 기냐?


- 본가는 구미인데 근무지는 충북 오창

- 병특이라 쭈욱 최저시급만 받았음

- 2018년 기준 신입 2400

- 2023년 기준 신입 2600

- 1년에 대략 평균적으로 사원들 100씩 연봉이 오름

- 상여금은 몰?루 올해 방식이 성과제로 바꼈는데 전무 블러핑인지 진짜인지 아직모름 작년까지 기준으로 평균 기본금의 100%정도 함


솔직히 일은 괜찮음. 근데 왜 입고검사쪽 공간이 만남의 광장이 되는건데ㅋㅋㅋ 오만새끼들이 다온다

수리라인에서 제품 가져가놓고 몇주뒤에 찾아와 어딨냐고 하는 년이 있지않나, 지들이 수리카드 잃어버려놓고서 다시 뽑아달라하고 있는 놈들이 있지않나, 한풀이를 여기서 하고있는 놈들이 있지않나, 알아서 잘 하고 있는데 입출하쪽에서 왜시발 존나게 간섭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쇠젓가락으로 뚫어버리고 싶은 3마리만 없으면 할만함


근데 고딩때 기숙사 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관리하고 전기수도만 내주고 월세는 내가 계속 내고 있었음.(여름에 에어컨 24시간 풀로 돌려도 월세보다 작다)

5조5억번 생각해도 회사소유로 하고 대리계약만 하는 식으로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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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병특만료되고나면 월세 계약자가 나로 바뀌어서 이제 월세 +35, 관리비 +10, 전기수도 +α로 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