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eb5826df63fe982e74e9f3338234a1da2c841ba373f6dce31ec

힘들게 3수해서 의대 가고
본과생활에 군의관에 레지까지.. 참 힘들게 달려왔지만

상권분석 다 하고 내 병원 차려놨더니
옆상가에 피부과 기어들어오기 시작하더라..

이미 빚더민데 여기서 치킨게임 또 하고 영업질 할 자신이 없다.. 40 늦은 나이지만 이제라도 9급이 되어서
명예로운 주무관 호칭도 달고 싶고.. 나랏일한다는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안정을 찾고 싶다.

내 고등학교 동창도 법무사 하다가 때려치고 현재 주민센터 인감발급 업무를 하고 있는데.. 내가 웃으니 가족도 웃어서 참 좋다더라.

물론 시험이 어렵다니까 한 3년은 공부 해야겠지..